눈콘5 xia_musical_an…

눈콘5 xia_musical_and_ballad_concert_vol5 김준수 시아준수 얼른와 161211 막콘만의 설렘+아쉬움 첫콘을 기다리던 설렘이 엊그제 같은데 꿈같은 3일이 엄청난 속도로 지나갔다. 그 안에서 나는 울고 웃고 감동받고 정말 이번 콘서트 자체가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 병신년 한 해 정말 역대급 병크들…준수 하나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번 눈콘에서 다 위로받고 다시 에너지 받고… 쥰쨩이 이 사실을 알아야할텐데ㅠㅠㅝ 덩어리들은 한 해를 살아갈 에너지를 눈콘에서 받는다는걸 ㅠㅠㅠㅠ 막콘…실은 다돌그때부터 엉엉울고있었지만 뭔가 서로 다 알면서도 참고 참다가 도리안멘트때 그런게 다 터져버리고ㅠㅠ 그리고 참 예뻤던 HelloHello 이벤트까지 ㅠㅠ수건으로 땀닦는척 눈물도 다 닦아내고 계속 고개숙이고 눈 누르고… 꾹 참는게 너무 보여서 보는 입장에서 너무 마음아프기도 했지만! 웃으면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맘을 너무 잘 알기때문에 울지말고 오열은 집에서 하고ㅠㅠㅠ 도리안그레이_레퀴엠 에서 눈물가득 머금은 목소리 ㅠㅠㅠ 울컥했다가 나중엔 오히려 진성으로 세게 부르는데 정말 많이 참고있구나…울지말고 같이불러야지 하면서도 목이메이고 …아마 오늘을 떠올리면 서로 그땐 왜울었을까 할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7년 소풍을 잠시 멈추고 다시 이제 시작이라는 이제 같이 써내려가자는 그런 말들에 너무 확신이 담겨있어서 내내 불안했던 마음이 어느새 단단해졌다는걸 느꼈다. 눈막콘은 항상 역대급 역대급 이랬지만 어제야 말로 진짜 모든 눈막콘 중 당연 1위!! 아직도 울컥울컥 하지만(아마도 레퀴엠은 금지곡 될듯 ㅠㅠㅠㅠㅠ) 데스노트도 남았고 토스카나도 남았고!! 정말 잘 보내줄 수 있도록 더 차곡차곡 쌓아가야지. 오늘의 한 줄 요약 : 두줄요약 : 잉크때도 쥰쨩은 꽃향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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