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랫동안 누군가를 응원하고 좋…

이렇게 오랫동안 누군가를 응원하고 좋아했던 적은진짜 가족 빼고는 없었던거 같은데 오늘 새삼스럽게 ‘내가 이렇게나 많이 좋아하는구나’ 를 깨달았다. 우리가 꽃길만 걸었던 것이 아니기에.. 솔직히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우리가 함께라서 견딜 수 있었던 것 같다.
항상 고맙고 미안한 사람
울먹거리면서도 애써 울음을 참던 사람
기다려달라는 말 한마디 쉽게 하지 못하던 사람

사랑한단 말이 왜이렇게 애달픈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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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우리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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